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먼저 제가 지원한 기업은 사기업이며 이력서에 보훈번호,보훈대상,보훈비율 칸이 있었고 아버지께서 제대군인이셨기에 보훈번호가 있으셨고 저는 보훈대상:아들 ,보훈비율:5% 라고 적었습니다 근데 찾아보니 제대군인은 본인만 보훈비율만 적용되는 것을 면접 합격 후 증빙서류 제출 기간에 알았습니다 현재 증빙서류 제출칸에는 보훈관련 제출칸이 없는 상황이지만 충분히 문제가 될 상황이라고 인지했습니다 이런 경우 인사팀에 먼저 연락을 드리는 게 맞는 선택일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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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점은 3.1이고, 추가 학기 하면 3.2~3.3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 공정이나 품질 희망하고 관련 스펙은 교내외 공정 교육 및 실습(70시간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점은 자격증(위산기, 화분기, 산안기)취득한 것으로 만회하고 다른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학점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방 사립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생산기술, 설비관리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조냉동기계기사, 산업안전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 자격증을 고민하고 있는데 일반기계기사랑 전기기사 중 고민입니다. 주변 분들 의견을 들어보니 너무 다른 이야기라 이곳에 글 올려봅니다. 한쪽은 기계공학과 출신이면 일반기계기사의 취득은 당연한 것이고 생산기술, 설비관리 분야를 가더라도 필요하며 설비나 생산기술에서 전기계열이 필요하면 전기공학과를 뽑는 거지 기계과가 전기기사를 가지고 있다고 뽑는게 아니다 또한 기계과끼리 경쟁할 때 일반기계기사가 없으면 힘들고 전공특화가 요즘 트렌드라고 하십니다. 다른 쪽은 전기기사를 취득하면 설비관리, 생산기술 쪽에서 기계, 전기 분야가 가능하며 일반기계기사는 대부분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의 특화를 통해서 강점을 어필할 수 있고 전기+기계 융합 인재로 보인다고 말하는 분도 계십니다. 현직자분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 모집개요 안녕하세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입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AI·블록체인·데이터·빅테크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원자격 대학(원)생, 미취업자, 예비창업자, 직장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기간 및 일정 모집 시작 : 2025.07.28 ~ ※ 모집 마감은 과정별 상이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필수 ● 교육내용 - 인공지능: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다루는 일반과정으로 구성 - 클라우드: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응용서비스 등의 과정으로 구성 - 빅테크: 국내외 빅테크 기업의 선도적인 교육을 2단계로 구성하여 운영 ● 신청방법 홈페이지 내 교육 과정별 '교육신청서' 제출 ※ 홈페이지 링크 : https://seoul-ict.goorm.io ● 혜택내역 - 자립준비청년 우선 선발 및 보조강사 활동기회 부여 - 수료생 대상 직무관련 프로그램
현재 학점은 3.1이고, 추가 학기 하면 3.2~3.3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 공정이나 품질 희망하고 관련 스펙은 교내외 공정 교육 및 실습(70시간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점은 자격증(위산기, 화분기, 산안기)취득한 것으로 만회하고 다른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학점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방 사립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생산기술, 설비관리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조냉동기계기사, 산업안전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 자격증을 고민하고 있는데 일반기계기사랑 전기기사 중 고민입니다. 주변 분들 의견을 들어보니 너무 다른 이야기라 이곳에 글 올려봅니다. 한쪽은 기계공학과 출신이면 일반기계기사의 취득은 당연한 것이고 생산기술, 설비관리 분야를 가더라도 필요하며 설비나 생산기술에서 전기계열이 필요하면 전기공학과를 뽑는 거지 기계과가 전기기사를 가지고 있다고 뽑는게 아니다 또한 기계과끼리 경쟁할 때 일반기계기사가 없으면 힘들고 전공특화가 요즘 트렌드라고 하십니다. 다른 쪽은 전기기사를 취득하면 설비관리, 생산기술 쪽에서 기계, 전기 분야가 가능하며 일반기계기사는 대부분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의 특화를 통해서 강점을 어필할 수 있고 전기+기계 융합 인재로 보인다고 말하는 분도 계십니다. 현직자분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 모집개요 안녕하세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입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AI·블록체인·데이터·빅테크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원자격 대학(원)생, 미취업자, 예비창업자, 직장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기간 및 일정 모집 시작 : 2025.07.28 ~ ※ 모집 마감은 과정별 상이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필수 ● 교육내용 - 인공지능: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다루는 일반과정으로 구성 - 클라우드: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응용서비스 등의 과정으로 구성 - 빅테크: 국내외 빅테크 기업의 선도적인 교육을 2단계로 구성하여 운영 ● 신청방법 홈페이지 내 교육 과정별 '교육신청서' 제출 ※ 홈페이지 링크 : https://seoul-ict.goorm.io ● 혜택내역 - 자립준비청년 우선 선발 및 보조강사 활동기회 부여 - 수료생 대상 직무관련 프로그램
답변 9
안녕하세요 멘티님 먼저 인사팀에게 문의를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사항이 합격 불합격에 있어서 크게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닐 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말씀하신 것과 같은 상황은 우대사항이 아니었는데 우대 사항으로 잘못 생각하고 올리신 거기 때문에 일단은 문의를 드리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현재 면접까지 합격하신 상태이기 때문에 합격 불합격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1
2025.08.04
메일 답변 시 정중히 제가 착오한 부분 사과드리는 것이 꼭 필요할까요?
멘티님 보훈번호, 보훈대상, 보훈비율을 이력서에 오기재한 사실을 면접 합격 후에 알게 되셨다면, 이 사실을 인사팀에 먼저 솔직하게 연락해 정정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취업지원대상자 증빙을 요구받지 않았더라도, 보훈 관련 사항은 추후 허위 기재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도적으로 사실을 밝히고 바로잡는 태도가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기재 시 본인 귀책으로 채용 취소까지도 원칙상 가능하다는 안내가 많고, 사전에 고지하고 양해를 구하면 회사도 성실성을 좋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사팀에 연락할 때는 현재 상황과 잘못된 경위, 교정 의사를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시면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